제목 | 강동길맨 | 전립선 비대에 따른 치료 | 작성일 | 2019.07.21 |
작성자 | 유** | 연락처 | 010-91******* |
상담분야 | 조회수 | 1,963 | |
관심항목 | [전립선질환] |
Q. 문의내용
하남에 거주하는 62세 남성입니다. 3년전쯤부터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배뇨가 시원하지 않아 동네 비뇨기과에서 검진을 받아보니 전립선비대라고 해서 그후로 유로파? 유로탐스 등의 전립선약을 먹어오고 있습니다. 약을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건강식품으로 선전하는 소팔메토 등을 한달가량 먹어보았지만 효과가 없어 전립선약을 먹고 있는데 그래도 원하는 만큼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안먹으면 바로 소변이 약해집니다. 상태가 심하지 않고 큰 부작용이 없으니 계속 먹으라고 하는데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참고로 빈뇨나 야뇨 증상은 없고 전립선약 복용즈음에 혈압약도 같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A. 길맨의료진 답변내용
상담완료